사이톤, AI 기획 대화 뒤 1분 안팎에 홈페이지 생성

업종과 정보만 답하면 메뉴·페이지·문구 초안까지 한 번에

인터와이즈는 AI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사이톤'에서 기획 대화를 마치면 1분 안팎에 사이트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사이톤은 사업자가 처음 접속하면 AI가 먼저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업종이 무엇인지, 주로 어떤 손님이 오는지, 꼭 보여 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답을 받는다. 이 대화가 끝나면 메뉴 구조와 페이지 구성, 각 페이지에 들어갈 문구 초안이 함께 만들어진다.

 

생성이 빠른 이유로 인터와이즈는 백지에서 만들지 않는 구조를 든다. AI가 처음부터 화면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검수를 마친 업종별 템플릿 위에 답변 내용을 배치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운영 중인 홈페이지 템플릿은 300종이며 매일 50종 이상 추가된다.

 

일반적인 홈페이지 제작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단계는 기획과 자료 수집이다. 어떤 메뉴를 넣을지 정하고 페이지별 원고를 쓰고 사진을 모아 보내는 데 몇 주가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제작 기간을 한 달로 잡아도 실제로는 두세 달이 걸리는 일이 흔하다.

 

사이톤은 이 단계를 질문과 답변으로 바꿨다.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AI가 채워 넣은 초안을 읽어 보며 사실과 다른 부분만 고치면 된다. 사업자가 빈 화면을 마주하는 시간을 없앤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만들어진 결과물은 바로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생성하거나, 전용 에디터에서 고치면 된다. 직접 고치기 어려운 디자인 작업은 인터와이즈 제작 인력이 대신 수정하고 배포까지 지원한다.

 

생성에는 크레딧이 사용된다. 가입하면 크레딧 30개가 지급되고 사이트 생성 1회에 10개가 쓰여, 세 번까지 만들어 볼 수 있다. 다시 생성할 때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인터와이즈 측은 "생성 속도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며 "빨리 나와야 여러 번 다시 만들어 보고, 그래야 마음에 드는 결과에 도달한다. 한 번 만드는 데 며칠이 걸리면 아무도 다시 시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생성에 걸리는 시간은 업종과 페이지 분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이톤은 siton.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문의

인터와이즈 0505-329-0707 / master@interwise.co.kr

사이톤 : https://siton.kr

작성 2026.11.02 15:02 수정 2026.1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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