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7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에서 개최된다.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기념 불꽃쇼를 시작으로 발전해 온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행사다. 올해는 더욱 정교해진 스토리텔링과 대규모 해상 불꽃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해외초청불꽃쇼와 부산멀티불꽃쇼다. 광안대교의 특수 조명과 음악, 대형 불꽃이 어우러져 광안리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사전행사로는 공군 블랙이글스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스크래치북, 초크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부산만의 독창적인 야경과 어우러져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유료 관람석은 얼리버드 S석 5만 6,000원, 정규 S석 7만 원, R석 10만 원으로 구성된다. 좌석별 예매 가능 여부와 세부 관람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