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동불거(變動不居)는 주역(周易)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며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화든, 자리나 환경이 달라지는 변화든 세상의 모든 것은 한곳에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간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 영원히 머물러 있는 것은 없으며, 변화는 아무렇게나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순리와 흐름에 따라 진행됩니다.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현재에만 안주하거나 갑작스러운 변화를 두려워만 한다면 다가오는 삶의 순간들을 지혜롭게 맞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끊임없이 변해 가는 환경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