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질병정보모니터망 실무자 교육’실시

질병정보모니터망 구축 및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확산 방지 선제 대응

 

 동구보건소는 지난달 29일, 감염병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질병정보모니터망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발생 양상을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집단시설과 의료기관 등 161개소를 대상으로 질병정보모니터망을 구축·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윤주 부단장을 강사로 초빙해 △감염병 발생 현황 △감염병 발생 시 조기 인지 △보건소 보고 전 필수 자체 초동조치 △핫라인 신고 △평상시 감염병 발생 대응 요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용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최전선에 있는 집단시설 실무자들의 신속한 인지와 초기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질병정보모니터망을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6.11.03 10:35 수정 2026.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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