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양수자인 구리역리버시티 아파트 입주민들이 화합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리시 수택1동(동장 김수영)과 수택2동(동장 박정희)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8일 한양수자인 구리역리버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김상태)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을 각각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 17일 아파트 단지 내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입주민 화합 행사 ‘수자인 가족한마당’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입주민들은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데 뜻을 모았다.
수택1동에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수택2동에 전달된 후원금 30만 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나눔 공간인 ‘행복 냉장고’ 운영비로 활용된다.
김상태 입주자대표회 회장은 “입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행사 수익금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입주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도 “입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을 행복 냉장고 운영에 소중히 사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수자인 구리역리버시티 아파트는 그동안 각종 행사 수익금을 구리종합사회복지관과 수택경로식당 등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