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10월 25일(일) 산격대교 하단 야영장에서 ‘대구 북구·충북 괴산군 새마을 지도자 2026년 한마음 전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북구와 괴산군 새마을 지도자, 초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자매도시인 괴산군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 50여 명이 함께해 두 지역 새마을 가족 간 우의를 나누고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문고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대회사와 격려사, 다짐문 낭독 등 의식 행사로 진행됐다. 이어 근면·자조·협동·나눔·배려·문화 등 6개 팀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행사장 주변 정화 활동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 북구를 찾은 괴산군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들은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도 방문했다.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떡볶이 시식에도 참여해 북구의 축제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자매도시의 특색을 나누고 새마을을 매개로 두 지역 간 우호와 교류를 더욱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김현수 북구새마을회장은 “북구와 괴산군 새마을 지도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정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오늘의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북구와 괴산군 새마을 가족이 함께한 이번 대회가 두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