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이동훈 기자]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시가 글로벌 역사·문화·경제 도시로 눈부신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행정 전문성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온 주낙영 경주시장이 있다.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을 거치며 단단한 공직 경험을 쌓아온 주 시장은 특유의 소통 능력과 과감한 현장 행정으로 경주시의 체질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낙영 시장의 주요 성공 요인과 강점을 크게 네 가지로 짚어본다.
1. 굵직한 국책·국제 행사 유치… 글로벌 도시 위상 확보
주 시장의 가장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는 단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유치다. 인천, 제주 등 유수의 대도시들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경주의 역사·문화적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여 최종 유치라는 결실을 보았다.
또한,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자동차 부품·친환경 미래차 산업육성을 이끌어내며 역사 도시라는 기존 이미지에 더해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강력한 기반을 갖추게 했다.
2. 공약 이행 최우수(SA) 등급 지속… ‘약속 지키는 행정’ 입증
주낙영 시장은 시정 전반에서 탁월한 행정 신뢰도를 자랑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매년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연속 달성해 왔다.
중앙정부 및 경북도와의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높여 시민과의 약속을 확실히 이행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3. 관광·도심 재생 인프라 혁신… ‘체류형 관광’으로 체질 개선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였던 경주를 ‘묵고 가는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점도 눈에 띈다. 황리단길 활성화와 연계한 도심 재생, 야간 경관 개선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오랜 기간 지체되었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틀을 완성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역사 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뿌리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
4. 발로 뛰는 현장 소통…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소통’ 역시 주 시장의 큰 강점으로 꼽힌다.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 민원을 듣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해 오고 있다.
풍부한 공직 경험에서 나오는 행정 베테랑의 리더십과 눈에 보이는 구체적 성과들이 어우러져 경주시의 브랜드 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주시의 미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