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살예방협회-창원문성대 웹툰그래픽과,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MOU 체결

실무 중심 창작 인프라와 결합해 청소년 우울증 해소 및 생명존중 콘텐츠 개발

웹툰·일러스트 기반 캐릭터 제작과 지역 맞춤형 공익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남미래교육신문] 경남자살예방협회와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가 2026년 11월 4일(수) 낮 12시 30분, 창원문성대학교 1호관 웹툰그래픽과에서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경남자살예방협회와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관계자들이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우울증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웹툰·일러스트 등 대중적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자살예방협회 김형준 회장을 비롯해 차재국 사무총장, 김근해 사무국장, 이유미 이사, 고정대 이사가 참석했다.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측에서는 심창민 학과장, 서봉국 교수와 함께 향후 생명존중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갈 재학생 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 심창민 학과장이 실습실의 최신 디지털 드로잉 장비와 학생들의 공모전 수상 작품 및 캐릭터를 참석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은 심창민 학과장의 안내를 받으며 웹툰그래픽과 1층부터 4층까지 마련된 최신 디지털 실습실과 창작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생명존중 대표 캐릭터 개발, 청소년 우울증 예방을 위한 웹툰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다양한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김형준 경남자살예방협회 회장이 청소년 생명존중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시된 웹툰 작품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는 산업 현장과 직결된 최신 디지털 드로잉 인프라를 바탕으로 웹툰, 캐릭터 디자인, 게임 그래픽, 일러스트 등 K-컬처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특히 기획부터 연출, 디지털 채색, 출판 및 플랫폼 유통까지 실전 프로젝트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현업 작가 교수진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취업·데뷔 경쟁력을 지속해서 입증해 왔다.

▲ 심창민 학과장이 복도에 전시된 웹툰 및 캐릭터 창작 작품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주요 실습 및 창작 시설 투어를 마친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그래픽과 재학생들의 뛰어난 시각적 연출력과 창의적인 감각을 공익적 가치와 접목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생명존중 문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2027년도 신입생 상담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심창민 학과장과 예비 신입생.

한편, 웹툰 및 그래픽 창작 분야에 진로와 관심을 두고 있는 청소년과 예비 크리에이터는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심창민 학과장/경남창원웹툰협회 회장, 010-5380-7795)로 문의하면 학과 교육과정 및 진로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작성 2026.11.04 16:26 수정 2026.11.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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