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1월 6일 개막…전통 도자문화의 매력 선보인다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김해 롯데가든파크에서 개최

분청도자기 전시·판매부터 물레체험·도예 시연까지 풍성

가족 참여형 체험과 문화공연으로 즐기는 도심 속 도자기축제

경남 김해시에서 전통 도자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롯데가든파크에서 개최된다.‘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해 분청도자기의 역사와 예술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도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미지출처: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는 분청역사주제관, 도자 명장관, 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 청년도예교류관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도예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특히 분청물레체험, 머그컵 꾸미기, 도자기 발굴체험, 분청랜드 스탬프투어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버스킹, 마술공연, 버블공연, 어린이 다례 시연을 비롯해 우리가족 도자기만들기대회, 가족 흙높이 쌓기대회, 도자기 공개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축제 기간에는 도자기 전 품목 20%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요식업 사업자에게는 추가 10% 할인 혜택이 안내돼 있다.이번 축제는 전통 분청도자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도예산업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11.04 11:29 수정 2026.11.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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