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고정 기술 적용한 컬러렌즈 제품 개발 지속… 소비자 취향 반영 및 해외시장 진출 추진
미용 콘택트렌즈 브랜드 렌블링(LENBLING)이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협회가 주관하고 언론사 데일리아시아가 후원하는 ‘2026 프리미엄 브랜드 코리아’에서 올해의 소비자 만족도 평가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렌블링은 다양한 디자인의 컬러렌즈를 기획·개발하며 국내 시장에서 제품군을 확대해 온 브랜드다.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시장 동향을 제품 개발 과정에 참고하고 있으며, 디자인과 사이즈 등 제품 선택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제품 개발 분야 중 하나는 난시용 컬러렌즈다. 렌블링은 난시용 렌즈에도 축고정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일반 컬러렌즈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었던 난시용 컬러렌즈 시장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회사는 관련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는 한편, 소비자의 취향과 착용 목적 등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UV 렌즈 제품인 ‘루나글로우(LUNA GLOW)’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루나글로우는 일반적인 조명 환경과 특정 UV 조명 환경에서 서로 다른 시각적 연출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특수한 조명 환경에서 개성 있는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적인 컬러렌즈 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려는 브랜드의 시도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렌블링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 의견과 시장의 디자인 선호도를 참고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 종류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색상과 디자인, 사이즈 등을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제품 기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시장 진출도 향후 주요 사업 방향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렌블링은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제품 기획 및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의 취향과 국가별 시장 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향후 해외 유통 관련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브랜드의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컬러렌즈 시장은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의 기능적 특성과 소비자별 선호도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별 제품 기획 방향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하는 개발 전략이 시장 내 주요 경쟁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렌블링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그동안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컬러렌즈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소비자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