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관장 설영일)는 지난 10월 31일,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 150명이 함께하는 2026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 성과발표회 ‘우리의 오늘, 예술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성과를 공연과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와 작품을 가족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올해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ZA(Z+Alpha)! K-Hero 뮤지컬에 담다’를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뮤지컬을 제작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과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대구광역시 청소년그룹활동지원사업 등을 진행했다.
또, 국가보훈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대구광역시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꿈과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