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수염은 왜 많을까?”… 당연하게 알던 자연을 뒤집는 30가지 이야기
식물·숲·동물에서 발견한 뜻밖의 이야기… 컬러 포스터로 ‘보는 재미’까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자연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옥수수에는 왜 수많은 수염이 달려 있을까. 멧돼지는 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올까. 비둘기는 왜 도시를 떠나지 않을까.
숲해설가 구자현(구름쌤)이 익숙한 자연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그 안에 숨겨진 뜻밖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자연 교양 에세이 《자연의 반전–알고 나면 다르게 보이는 자연 이야기》를 출간했다.
《자연의 반전》에는 식물과 숲, 동물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자연을 소재로 한 30가지 이야기가 담겼다. 너무 익숙해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생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흥미로운 모습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지식보다 ‘질문’에서 시작하는 자연 이야기
이 책의 특징은 자연에 관한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숲해설가가 독자의 곁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숙한 질문에서 출발해 자연의 원리와 생명 이야기를 풀어간다.
전문적인 자연 지식이 없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평소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면서 길가의 식물과 숲속 생명에 한 번쯤 궁금증을 가져본 독자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으며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연 교양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30가지 이야기마다 컬러 포스터 수록
《자연의 반전》의 또 다른 특징은 각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컬러 포스터다.
글을 읽기 전에는 해당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읽은 뒤에는 핵심 내용을 이미지와 함께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연 이야기를 ‘읽는 경험’에 ‘보는 경험’을 더했다는 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다.
34년 차 직장인이 숲해설가와 작가가 되기까지
저자 구자현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대기업 패션부문에서 34년째 근무하고 있는 현직 직장인이다. 오랫동안 상품기획과 영업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그는 평소 좋아하던 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숲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2024년 숲해설가가 됐다.
현재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동시에 작가·숲해설가·강사로 활동하며 교회와 병원, 기업 등에서 자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스레드에서는 ‘구름쌤’이라는 이름으로 일상에서 발견한 자연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구자현 작가는 책을 펴낸 이유에 대해 “자연은 달라지지 않는다. 달라지는 것은 바라보는 눈”이라며 “이 책을 읽고 난 뒤 평범했던 산책길의 자연이 조금 다르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연의 반전》은 교보문고 온라인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후 종이책으로 배송된다.
도서 정보
* 도서명 : 《자연의 반전》
* 부제 : 알고 나면 다르게 보이는 자연 이야기
* 저자 : 구자현(구름쌤)
* 분야 : 자연 교양 에세이
* 출판 : 교보퍼플
* 정가 : 15,000원
* 분량 : 154쪽
* 판형 : 148×210mm
* 구매처 : 교보문고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