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산에서 쏘아 올린 세계 건강의 미래: '세계홀온의식기구(WHMO)'가 발기인 총회 개최(2026.10.31)
글/이용근(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교수 겸 글로벌치유관광협회장)

파편화된 현대 의학, 그리고 부산에서 시작된 서막

현대 보건의료 체계는 첨단 의료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분화된 분과주의와 장기(臟器) 중심의 국소적 치료 방식은 질병의 증상을 제어하는 데는 일부 성과를 거두었으나, 환자의 몸과 마음, 식이, 생활 환경 및 생체 에너지를 하나의 유기체로 통합하여 다루지 못하는 파편화(Fragmentation) 현상을 심화시켰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삶의 질 저하와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자살률 상승 등 현대 보건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s)가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World Health Organization(WHO)을 비롯한 기존의 국제 보건 기구들 역시 이러한 장기 중심의 미시적 분과주의 한계로 인해 복합적이고 난해한 질병 생태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 지구적 보건 위기에 전일적(Holistic)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2026년 10월 31일 대한민국 부산(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 뜻깊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세계홀온의식기구(WHMO, World Holon MED Organization)' 설립을 위한 제1차 추진위원 모임이 전격 개최된 것입니다.
표준의학과 통합의학(M), 기 energy 중심의 대체 에너지(E), 그리고 식이·식생태계(D)를 하나로 결합하는 융합적 국제공익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부산에서 발기되었다는 사실은 글로벌 보건의료 지형에서 대단히 파격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파편화된 인간의 삶과 건강을 전일적 시각에서 재설계하려는 WHMO의 탄생 배경과 핵심 관전 포인트 5가지를 통찰력 있게 짚어봅니다.
Takeaway 1: 세계 최초, 왜 한국(부산)에서 돛을 올렸는가?

글로벌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국제기구의 발상지라고 하면 대개 뉴욕, 제네바, 혹은 비엔나 같은 전통적인 국제도시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전일의학(Holon Medicine)의 거점으로서 이번 추진위원회 모임은 대한민국 부산 수영구(수영로 533, A동 5층)에서 그 역사적인 첫 돛을 올렸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전세일 발기인과 조형영 발기인을 필두로, 총 63명의 초청 추진위원 중 회의록에 성명이 명확히 등재된 참석자 27명(발기인 2명 포함)과 외부 참석자 3명을 포함한 총 30명의 유관 인사들이 참석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명호 추진위원의 정식 제안과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전세일 발기인이 추진위원장으로, 조형영 발기인이 총괄총무로 공식 추대되었습니다. 아울러 정관 작성 관련 업무 역시 추진위원회로 공식 이관되어 체계적인 창립 준비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왜 한국의 부산인가에 대한 해답은 WHMO가 표방하는 철학적 융합성에 있습니다. 한국은 전통적인 식치(食治) 문화와 의식동원(醫食同源)의 지혜, 생체 에너지(氣)에 대한 철학적 이해,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 표준의학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한 독보적인 국가입니다. 이러한 고유한 토양 위에서 출범한 WHMO는 분과주의 의학의 파편화된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을 전체론적 원(Whole)으로 바라보는 글로벌 플랫폼의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원에서, 건강을 하나의 세계로" — 세계홀온의식기구(WHMO) 핵심 비전
Takeaway 2: 의(M)·기(E)·식(D)을 하나로 잇는 'MED 미션'의 파격

WHMO가 제시하는 가장 혁신적인 대안은 의(醫)·기(氣)·식(食)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하는 'MED 미션 및 플랫폼'입니다. 기존 병원의 약물 처방이나 수술 중심 일차원적 치료를 넘어, 인간의 생명력을 지탱하는 3대 핵심 축을 다차원적으로 엮어내는 연구와 실천을 추진합니다.
- M (Medicine / 醫 - 통합의학): 통합의학, 공중보건의 유기적 조화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의료 연구와 클리닉 실천을 지향합니다.
- E (Energy / 氣 - 대체 에너지): 인체의 근본적인 생명력 및 파동과 연결된 기(氣) 중심의 대체 에너지 영역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 D (Diet / 食 - 식이·식생활): 식품안전 확보와 바른 식이·식생활 연구를 통해 '음식이 곧 약이 되게 하라'는 의식동원의 가치를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합니다.
기존의 보건의료가 질병이 발생한 특정 장기나 세포 조직에만 집중하는 미시적 접근에 그쳤다면, MED 플랫폼은 환자의 식이 습관(D)과 생체 에너지 흐름(E), 그리고 과학적·통합적 치료(M)를 하나의 홀온(Holon) 체계로 통합합니다. 이를 통해 질병의 표면적 증상 처방을 넘어 질병을 유발한 근본 원인을 치유하는 전격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냅니다.
Takeaway 3: 치유와 문화, 철학의 만남: '사랑의 홀온'과 힐링 생태계

WHMO는 상아탑 안의 학술 연구나 건조한 행정 절차에 머무르는 기구가 아닙니다. 인류가 일상에서 직접 전일적 치유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하위 힐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WHMO 힐링 플랫폼 체계
- 힐링센터 영역:
- 힐링 문화센터: 문화예술과 치유 경험을 결합한 통합 체험 공간
- 테라피 코디네이션 센터: 개인별 생체 리듬과 상태에 맞춘 맞춤형 테라피 코디네이션 제공
- 고압산소 치료센터: 세포 호흡과 재생을 돕는 고압산소 전문 치료 공간
- WHMO 힐링 콘서트홀 & 힐링 미술관: 음악과 시각 예술을 통한 감성·의식 치유 공간
- 건강 스토어 영역:
- 치유 미디어·음반 스토어 / WHMO 종합 건강 제품 스토어 / WHMO 웰니스 TEA 스토어
이러한 철학적·문화적 지향점은 Eric-Jo가 작사·작곡한 WHMO 공식 테마곡 <사랑의 홀온 (Love of the Holon)>의 가사 속에 깊이 들어차 있습니다.
"모든 삶은 하나의 원, 모든 영혼 불꽃 / 부서진 그 조각들이 이름 불러 오네" "부서진 모든 조각 안에 하나 되는 우리 / 우린 많으나 한 몸, 사랑 안에 하나" "심장마다 평화, 나누는 숨결마다 치유가 / 홀론의 사랑이 영원히, 어디에나 넘치게" — WHMO 공식 테마곡 <사랑의 홀온> 가사 중에서
이 가사는 홀온 의학의 핵심 임상 철학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질병과 스트레스로 인해 파편화되고 상처 입은 인간의 삶("부서진 그 조각들")을 다시 하나의 완벽한 전체("하나의 원/Whole")로 회복시키겠다는 감성적·영적 서사가 음악적 울림을 통해 치유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Takeaway 4: 12개 언어 지원과 Global AI·대학원 플랫폼의 확장성

대한민국 부산에서 첫 걸음을 내딛었지만, WHMO의 비전은 철저히 전 인류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기구의 공식 디지털 플랫폼은 한국어를 포함한 총 12개 언어 서비스(11개 주요 외국어 지원 및 미리보기: 한국어 KO, 영어 EN, 중국어 ZH, 일어 JA, 독일어 DE, 스페인어 ES, 프랑스어 FR, 러시아어 RU, 아랍어 AR, 힌디어 HI, 베트남어 VI, 인도네시아어 ID)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어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번 1차 추진위원회 모임이 조직 및 정관 작성 업무의 이관이라는 실행적 결정을 내렸다면, 공식 기획안(설립 추진 기획안)에 포함된 AI 자동화 센터와 대학원 과정(온라인 캠퍼스)은 다가오는 창립총회를 위해 준비되는 핵심 디지털·교육 인프라 로드맵입니다. AI 자동화 센터는 글로벌 보건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웰니스 상담을 지원하며, 대학원 과정을 통해 전일의학 및 MED 융합 학문을 체계화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WHMO가 이러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교육 로드맵에 집중하는 이유는 출처 자료가 제시하는 엄중한 글로벌 보건 지표들이 이를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 2026년 전 세계 질병 발생률 및 사망률: 발생률 74.2% / 사망률 56.3%
- 2026년 전 세계 희귀질환 지표: 추정 환자 4.2억 명 (평균 진단 소요기간 4.8년, 미충족 의료 비율 37.4%)
- 2026년 전 세계 암 발생 예측: 2,050만 명
- 정신건강 및 자살 통계: 2025년 기준 국제 자살통계 인구 10만 명당 8.8명, 대한민국 국내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27.8명
이러한 데이터는 기존의 의료 체계가 심각한 한계에 부딪혔음을 시사하며, AI 기술과 글로벌 대학원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 공익 기여가 시대적 사명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합니다.
Takeaway 5: 투명성과 공정성으로 만드는 2026년 12월 10일 창립총회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구인 만큼, WHMO 설립 추진위원회는 대단히 엄격한 거버넌스 원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정식 창립총회가 열리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작동하는 '한시적 준비기구'로서, 총회 이후 정식 조직이 행사해야 할 최종 의사결정 권한이나 재정집행 기준을 사전에 독단적으로 확정하지 않도록 권한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 4대 기본 운영 원칙
- 목적에 대한 충실성: 설립 준비라는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는 한시적 활동만 수행
- 절차의 투명성: 주요 안건의 사전 공유 및 모든 진행 경과의 투명한 공개
- 참여자 간 공정성: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관리 및 심의
- 기록 및 공유: 회의자료, 논의 과정, 의결·미결 사항의 체계적 기록과 보관
또한, 임원 선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선출위원회를 두어 후보 추천, 본인 수락 의사 확인, 이해관계 회피 내역 검토 절차를 진행하며, 창립총회 개회 전 회의를 중립적으로 조율할 임시의장 선임 절차를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의록 기록에 따르면, 추진위원회는 이러한 정교한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10일 창립총회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그간의 논의 기록과 정관 초안, 후보 검토 자료를 차질 없이 정식 창립총회로 이관하는 체계적 거버넌스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작은 날갯짓, 전 세계 건강의 지도를 바꾸다

2026년 10월 31일 부산 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WHMO 제1차 추진위원 모임은, 파편화된 현대 의학의 경계를 넘어 몸과 마음, 식이와 에너지,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는 전일적 치유 시대의 개막을 알린 역사적 신호탄이었습니다.
전세일 추진위원장과 조형영 총괄총무를 비롯한 30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다진 견고한 초석은 다가오는 2026년 12월 10일 창립총회를 거쳐 인류 보건의 패러다임을 바꿀 글로벌 공익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단순한 '질병이 없는 상태'만을 건강이라 부르던 협소한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바른 식이(D)가 약이 되고, 생체 에너지(E)가 삶의 리듬을 깨우며, 과학적 의학(M)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 대한민국 부산에서 쏘아 올린 세계홀온의식기구의 파격적인 질문은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 오늘 먹은 음식과 숨 쉬는 에너지는 과연 하나의 건강한 원(Whole)을 이루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