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명품감정협회·부산명품감정원, 정부기관 감정지원 강화…경기도 양주경찰서 유실물 공매물품 약 1,200건 출장감정

10월 29일 오윤호 대표·이곤우 본부장 현장 방문…공매 관련 물품 확인 및 감정업무 지원 김준희 부산명품감정원 대표 “정부기관과 적극 협력…경찰·법원 감정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에 역량 집중”

한국명품감정협회·부산명품감정원, 정부기관 감정지원 강화…경기도 양주경찰서 유실물 공매물품 약 1,200건 출장감정

 

10월 29일 오윤호 대표·이곤우 본부장 현장 방문…공매 관련 물품 확인 및 감정업무 지원
김준희 부산명품감정원 대표 “정부기관과 적극 협력…경찰·법원 감정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에 역량 집중”

 

한국명품감정협회와 부산명품감정원이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양주경찰서를 방문해 유실물 공매물품 약 1,200건을 대상으로 출장감정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에는 한국명품감정협회 오윤호 대표와 이곤우 본부장이 참여했다. 두 기관은 현장에서 감정 대상 물품을 확인하며 양주경찰서의 유실물 공매 관련 업무에 협력했다.

이번 활동은 감정 전문인력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수의 물품에 대한 확인과 검토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명품감정협회와 부산명품감정원은 정부기관의 감정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제공하는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실물 공매물품 약 1,200건…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확인 중요

유실물 공매 관련 감정은 다양한 상태의 물품을 살펴야 하는 업무다. 같은 브랜드나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라도 제작 시기와 소재, 보관 상태, 사용 흔적 등에 따라 확인해야 할 요소가 달라질 수 있다.

대상 물량이 많은 경우에는 개별 제품을 관찰하는 능력과 함께 물품을 구분하고 확인 내용을 정리하는 체계도 중요하다. 감정 결과가 후속 업무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확인된 내용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명품감정협회와 부산명품감정원은 이번 양주경찰서 현장 방문을 통해 물품별 확인과 검토를 진행하며 공매 관련 감정업무를 지원했다.

 

정부기관 감정지원,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설명이 기반

기관 관련 감정업무에서는 결론뿐 아니라 판단에 이르는 과정도 중요하다. 외형이나 특정 표시만으로 단정하기보다 제품의 구조와 소재, 마감, 제작 방식 등 확인 가능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료가 부족하거나 제품 상태로 인해 판단이 제한되는 경우에는 그 한계를 설명해야 한다. 신속한 업무 처리와 함께 신중한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 감정지원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다.

두 기관은 현장 감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요청과 대상 물품의 특성에 맞는 실무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향이다.

 

 

오윤호 대표·이곤우 본부장 직접 참여…현장 중심 감정 협력

이번 출장감정에는 오윤호 대표와 이곤우 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양주경찰서의 유실물 공매물품 감정업무를 지원했다.

 

현장 방문 방식은 대상 물품을 직접 살펴보며 확인사항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진이나 목록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을 구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한국명품감정협회와 부산명품감정원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업무와 교육, 전문인력 운영을 연결해 대응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준희 대표 “정부기관 협업 적극 추진…경찰·법원 업무에 총력”

부산명품감정원 김준희 대표는 정부기관과의 협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특히 경찰과 법원 관련 감정지원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감정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배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관의 다양한 감정 수요에 대응하려면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과 지속적인 교육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취지다.

부산명품감정원은 감정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을 관찰하고 비교하며 판단 근거를 정리할 수 있는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감정 현장과 교육의 연결…전문인력 양성 지속

명품 감정은 브랜드별 특징을 이해하는 것과 함께 제작 시기와 제품군에 따른 차이를 살피는 능력이 필요한 분야다. 중고 물품의 사용감과 수선 이력, 구성품 차이 등도 검토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감정인력 교육에서는 특정 감정 포인트를 암기하는 방식뿐 아니라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찰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판단이 어려운 제품을 만났을 때 추가 자료를 확보하고, 확인 가능한 범위를 설명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한국명품감정협회와 부산명품감정원은 기관 관련 업무와 실물감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교육에 연결하며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정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업무 수행을 통해 감정기관의 신뢰 쌓아갈 것

 

한국명품감정협회와 부산명품감정원은 이번 경기도 양주경찰서 출장감정 지원을 계기로 정부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두 기관은 경찰과 법원 등 관계기관의 요청에 따른 감정지원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전문인력 교육과 현장 경험 축적을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유실물 공매물품 약 1,200건 감정지원은 두 기관이 현장에 전문인력을 투입해 공공업무에 협력한 사례다. 앞으로도 실제 업무 수행과 책임 있는 설명, 지속적인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감정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성 2026.11.02 00:59 수정 2026.11.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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