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풀 쇼호스트 겸 MC 조동호, 배우 지프룩 한국 첫 프라이빗 팬미팅…언어 달라도 하나로 묶은 진행

한국에서 처음 열린 배우 지프룩 프라이빗 팬미팅

언어는 달라도 '팬'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은 진행

실제 방송 2,600회 넘긴 쇼호스트, 프리티풀 MC의 라이브 감각

프라이빗 팬미팅 무대에서 마이크를 들고 진행하는 모습

배우 지프룩(Zee Pruk)의 한국 첫 프라이빗 VIP 팬미팅이 지난 8월 8일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열렸다. 팬 약 100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의 진행은 프리티풀에서 활동하는 쇼호스트 겸 MC 조동호가 맡았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배우 지프룩 프라이빗 팬미팅

 

이번 팬미팅은 배우 지프룩이 한국에서 처음 연 프라이빗 팬미팅이다. 팬들은 배우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무대 위 공연을 객석에서 지켜보는 방식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식사와 게임을 함께하며 가까이 소통하는 형식이었다. 참석자가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구성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좋지만, 시간 배분을 놓치면 식사와 대화가 늘어지기 쉬워 진행자가 전체 흐름을 챙겨야 한다.

 

프라이빗 팬미팅은 참석 인원이 적은 만큼 진행자가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크게 맡는다. 식사 시간과 게임 순서, 배우와 팬이 대화하는 시간을 끊기지 않게 이어 가는 것도 진행자의 몫이다.

 

 

언어는 달라도 '팬'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은 진행

 

이날 현장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팬들이 함께했다. 조동호 MC는 언어는 달라도 '팬'이라는 공통점으로 참석자들이 한데 어울리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도록 진행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그가 스스로 내세우는 진행자로서의 모습도 언어가 달라도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MC다.

 

여러 나라 팬이 모인 자리에서는 게임 규칙을 안내하거나 순서를 설명하는 것처럼 모두가 함께 따라와야 하는 순간이 많다. 말이 다른 참석자들이 같은 장면에서 함께 웃고 반응하게 만드는 것이 이런 팬미팅 진행의 핵심이다.

 

 

실제 방송 2,600회 넘긴 쇼호스트, 프리티풀 MC의 라이브 감각

 

프리티풀 소속 MC인 조동호는 이노바인코리아 전속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쇼호스트는 정해진 시간 안에 상품을 설명하면서 시청자 반응에 즉석에서 답해야 하는 일로, 순발력과 전달력이 함께 요구된다. 그는 실제 방송 횟수만 2,600회를 넘긴 쇼호스트로, 라이브 방송에 익숙해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대처하며 진행하는 것을 강점으로 꼽는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처럼 대본대로만 흘러가지 않는 현장은 팬미팅과도 닮았다. 예정에 없던 장면이 생겨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어 가는 쇼호스트의 감각이, 여러 나라 팬이 함께한 이날 팬미팅 진행에도 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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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1.01 08:46 수정 2026.11.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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