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무심코 열어놓은
창문턱으로
추녀 끝 빗방울이
똑똑 떨어진다
가을이 되면
유전병으로
시름시름 앓는 나에게
링거 주사를 놓고 있다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
가을비
무심코 열어놓은
창문턱으로
추녀 끝 빗방울이
똑똑 떨어진다
가을이 되면
유전병으로
시름시름 앓는 나에게
링거 주사를 놓고 있다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
RSS피드 기사제공처 : 코스미안뉴스 / 등록기자: 최우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