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의 특산물인 유자로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만드는 ‘가득담아’가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고흥군 청년의 날 프리마켓에 참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고흥의 맛을 선보인다.
정윤진 대표가 운영하는 가득담아는 고흥 유자를 활용한 유자빵과 유자 휘낭시에, 유자 쿠키 등을 만드는 지역 베이커리다. 유자 특유의 향과 맛을 여러 종류의 빵과 과자에 담아내며, 고흥의 특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프리마켓은 고흥 청년들이 다양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에 초청받은 정 대표는 유자로 만든 디저트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가득담아의 제품을 소개한다.
가득담아는 유자라는 하나의 재료를 빵, 휘낭시에, 쿠키 등 서로 다른 형태로 풀어내고 있다. 각 제품의 특징에 맞춰 유자의 맛과 향을 담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고흥의 맛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제로 직접 만드는 답례품도 가득담아의 주요 제품이다. 고흥의 특산물을 담은 디저트를 선물과 답례품으로 선보이며, 지역을 방문한 여행객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에게 고흥의 맛을 전하려는 이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다.
지역 행사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득담아는 고흥군 청년의 날 프리마켓을 비롯해 녹동불꽃축제와 녹동야시장 등을 통해 다양한 방문객을 만나고 있다. 축제와 시장 현장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고흥 유자로 만든 수제 디저트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매장은 고흥군 도양읍 녹동남촌1길 4-1에 자리하고 있다. 녹동을 찾는 여행객들이 들르는 여행 코스 중 하나로, 주말에는 관광버스 방문객을 비롯한 여러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 중 즐기는 간식과 고흥을 기억할 기념 먹거리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가득담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수제 제작을 이어가며 고흥의 명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청년의 날 프리마켓에서도 유자의 향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고흥의 매력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