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생물학부터 예일 종교인류학까지…‘셀렉트 텐’ 참여 12개 연구실 공개

TST ‘셀렉트 텐’ 1기 — 8개 분야 미국 대학 연구자 + 국내 상위대 4곳, 48명 전액 지원

하버드(생물학), 스탠퍼드(생화학), MIT(전기·컴퓨터공학), 프린스턴(정치학), 예일(종교인류학), UC버클리(컴퓨터과학), 노스웨스턴(물리화학), 에모리(심리학). 교육 기업 TST가 모집하는 고교생 연구 프로그램 ‘THE SELECT TEN’ 1기에 참여하는 미국 8개 대학 연구실의 면면이다. 여기에 국내 상위대학 4곳의 연구실이 더해져 총 12개 연구실이 각 4명씩, 48명의 고등학생을 선발한다.

 

이공계뿐 아니라 정치학·종교인류학·심리학 등 인문사회 분야 연구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은 관심 분야에 맞는 연구실에 매칭돼 2027년 2월 4주간 멘토의 지도로 자기 탐구를 완성한다. 멘토는 모두 해당 대학에서 현재 연구 중인 한국인 연구자(박사과정·박사후연구원)다.

 

1기 참가비는 TST가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 고1부터 고3까지로 성적 조건은 없으며, 해외 거주 한국 학생도 온라인 인터뷰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지원서(자기소개 자유 양식)와 에세이(“내가 이 연구에 참여해야 할 이유”) 중심의 서류 심사와 지도 연구진 인터뷰 2단계로 진행되며, 접수는 12월 15일까지다. 접수와 문의는 메일(theselectten@naver.com) 또는 문자(010-8565-1009)로 하면 된다.

 

(이미지제공=TST)

 

 

 

 

 

작성 2026.10.16 17:17 수정 2026.10.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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