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물나눔×행복두배’ 수도요금 지원 박차

케이-워터(K-water)·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시행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66가구, 취약가구 52가구 등 총 11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물나눔×행복두배’ 수도요금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케이-워터(K-water) 금산권지사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시행되고 있으며 독거노인에게는 가구당 월 5000원, 취약계층에는 가구당 월 1만 원의 수도요금을 지원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물나눔×행복두배’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수도요금 납부에 부담을 겪는 물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요금을 지원하는 케이-워터(K-water)의 수도부문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군은 케이-워터(K-water) 금산권지사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발굴해 연결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케이-워터(K-water) 금산권지사는 지역사회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14 18:16 수정 2026.10.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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